트랜센던스(Transcendence, 2014) 다시보기
전반은 반대로 기술 단체가 테러를 일으키는 뎁이 인공 지능가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고 진화, 여기까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 뎁은 세계의 위협이 될까? 되지 않는 것인가? 라는 곳에서. 그런데 뎁은 기본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 좋은 사람 '이므로 따로 뎁이 하나님이 되어도 좋지 않을까 걸까 ...라고 생각 버립니다.

이 사람이 원하는 것은 부인 ( 레베카 홀 )의 「세계를 잘하고 싶다 "는 희망대로예요. 그래서 군사 기밀이나 손에 넣어도 나쁜 것은 사용하지 않는다.

뎁이 인공 지능이되어 시골 마을에 기지 만들고, 2 년이지나 버린다. 그동안 아무도 아무것도하지 않았다 건가. 이렇게, 뎁 이외의 행동을 멍하니있는 거에요.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점점 희미 해 나간다. 테러리스트조차도 희미하고있다. 아이디어 한방에서 이야기를 잘 조립 않았던 것일까라고 생각 버립니다.

중반 이후의 무대가 위치가 비교적 좁고 수수한 때문에 그림으로 어려운 있구나라고. 그것을, 영상과 이미지 컷으로 잡고있는 것처럼 생각 버리고. 중간에 그래, 이제 됐어,라고 생각 버렸다. 넷 이라든지, 나노 머신 이라든지, 실컷 영화으로 손때가 붙어 곳에 설마 바이러스에 해결하는 또 손때 묻은 라스트, 그리고 " 모두는 사랑 때문에, 야! "라고하는 것이군요, 어레이, 크리스토퍼 놀란, 좀 조언 나름대로 무엇이든지 해 주면 좋았을 텐데 ~.